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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두산중공업, 친원전 정책의 최대 수혜주

by 나미이이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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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웨이

두산중공업


• 두산 에너빌리티로 사명변경 재도약 천명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SMR(소형모듈원전)을 성장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디지털, 폐자원 에너지화 등 신사업도 적극 발굴하며 사업을 확대

•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으로 탈원전 정책 기조에서 친원전 정책으로 전환

•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구조조정으로 인한 채권단 관리 체제 23개월 만에 조기 졸업

• 신한울 3·4호기 건설 등 국내 원전 사업 재개

• 수출확대
이집트 원전 사업 6000억원 규모의 수주
하반기 체코 원전 사업에 대한 공식 입찰 진행 2024년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최근 EU의 녹색분류체계(텍소노미) 최종안에 원자력 발전이 포함, 다른 국가에서도 원자력 발전이 가능해지면서 원전 수주 규모는 더욱 늘어난 전망

• 차세대 원자력 발전 SMR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40년까지 최대 3000억달러(약 35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영국은 2050년까지 SMR 16기를 건설할 예정이며, 미국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과 SMR 개발에 7년간 3조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
두산중공업도 이런 기류에 편승해 2026년까지 연평균 4800억원 규모의 수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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