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자력, 풍력, 태양광 및 차세대 태양광, 수소
2. 반도체 미세공정 및 반도체 소재 산업 강화
3. 해운, 조선사업 신해양 강국
4. 원자재 가격이 중간에 오르면 대기업은 의무적으로 납품대금조정협의에 응하도록
5. 주택 5년간 250만호
- 재건축 재개발 47만호( 수도권 30.5만호 )
- 도심 20만호( 수도권 13만호 )
- 국공유지 및 차량기지 18만호( 수도권 6.5만호 )
- 공공택지 142만호( 수도권 74만호 )
- 기타 13만호( 수도권 12만호 )
6. 소규모주택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하여 7~10층까지 건축 허용
7. 메타버스, NFT 등 활성화
8. 우주산업 강화
9. 주식양도세 폐지, 물적분할 시 기존 주주에게 신규상장 주식의 매수권리 부여, 불법공매도 근절 및 중한처벌, 기관과 개인의 공매도 담보비율 개선
어제 오늘 대형/소형 건설주 그리고 건자재/해운주 등이 강한 이유가 대체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아래는 당선인의 공약집인데.
아래링크 들어가셔서 중앙공약집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http://www.peoplepowerparty.kr/renewal/policy/data_pledge.do
인수위가 가동되고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국정현안의 주요 핵심 로드맵이 나올 것이고 그 안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추가
일부 글을 오해 하신분들이 있는데 당선자가 공약했다고 그 관련 주식을 무조건 사라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의 경우 꼭 대통령 공약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큰 업종이죠. 국정 방향과 미래 발전 방향이 동일하면 조금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을 자신의 투자방법에 적절히 투영하란 이야깁니다.
저 또한 기업을 가장 중시하는 사람이지만 거시적 관점 또한 무시할 수 는 없다 생각합니다. 기업 그리고 거시에 포함되는 국가의 방향성, 세계적 방향성 모두를 종합하여 투자해야죠.
단기투자의 경우는 공약 이행과 상관없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한번씩 튈 가능성이 높기에 관심 가져볼만하겠죠. 오늘만 해도 소형 건설주/원전주 등이 크게 튀고 있죠.
정답은 없으니 각자의 투자방법, 단기투자든 장기투자든 가치투자든 어떤 투자든 그곳에 활용하시라 올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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